
출처: (https://data-flair.training/blogs/proxy-server-and-its-working/)
개념 정의
프록시(proxy)는 "대리" 혹은 "중개"라는 뜻으로, 원래의 요청을 대신 수행해주는 중간 서버 역할을 합니다.
네트워크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해 테이터를 주고 받는 중간자 역할을 함으로써 보안 강화, 접근 제어, 로딩 속도 향상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.
역할 및 예시
보안 및 접근 제어
요청: 클라이언트(직원 PC)가 웹사이트를 방문하고자 요청을 보냅니다.
중개: 프록시 서버가 이 요청을 받고 대신 인터넷으로 나가 해당 웹사이트에 접근한 후, 그 결과를 다시 직원 PC로 전달합니다.
보안: 프록시 서버가 악성 웹사이트나 불법 콘텐츠에 대한 필터링을 수행하므로, 직원은 지정된 웹사이트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. (허가된 웹사이트만 접속하도록 제한 가능)
익명성 제공
IP 은닉: 프록시 서버는 외부에 클라이언트의 IP 주소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, 대신 프록시 서버의 IP 주소로 요청을 전달합니다.
추적 방지: 사용자가 어디에서 요청을 보냈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져, 개인정보 보호와 익명성이 강화됩니다.
캐싱을 통한 속도 향상
캐싱: 여러 직원이 같은 웹사이트에 자주 접근하는 경우, 프록시 서버는 그 웹페이지를 미리 캐싱(임시 저장)해둘 수 있습니다.
속도 개선: 다음에 같은 페이지에 접속하면 웹 서버에 직접 요청을 보내지 않고, 프록시 서버의 캐시에서 데이터를 전달해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.
프록시 서버의 종류
HTTP 프록시
: 웹 브라우징 시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요청을 중개하는 프록시입니다.
HTTPS 프록시
: HTTPS(암호화된) 트래픽을 중개하며, 보안을 더욱 강화한 프록시입니다.
리버스 프록시 (Reverse Proxy)
: 주로 서버 앞에 위치해 다수의 서버로부터 요청을 분산 처리하여, 부하 분산과 보안을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.
